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이 토요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광명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일하고 온 사람 피곤할까봐 말렸는데 괜찮다며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그동안 오빠 신발을 임시로 신고 있던 초딩몬2의 운동화를 사러 갔는데 무슨 색상 취향이 노랑,민트색이라 운동화가 아니라 스니커즈만...ㅠㅠ
온 신발상점을 다 돌아보고서야 겨우 저희 마음에 드는 검정 오렌지 운동화로 타협을 보고 쇼핑을 마쳤습니다.
여기 오면 항상 사먹는 마리웨일237 마카롱은 개당 900원이었던 가격이 1000원으로 올랐음에도 저렴합니다.
올때마다 양껏 골라 샀었지만 이번에는 각자 5개씩 고르는 걸로 타협을 봤습니다.
딸기덕후 초딩몬1은 딸기다쿠아즈에 딸기마카롱...
골고루 고른 초딩몬2
녹차 5개를 고르겠다는 걸 말린 막둥이
그리고 씨앗호떡도 먹었습니다.
별난호떡이라는 곳인데 셋트 2번을 고르고 화장실 간 사이 이미 거의 다 먹어버려서...
추가로 시킨 치즈호떡과 유자에이드만 ㅎㅎㅎ
아...깜박하고 안 적은 아이스크림이 있었네요. ㅠㅠ
아이스팩토리에서 또 먹었었는데...
대체 우리 여기에 쇼핑하러 온거니 먹으러 온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