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갑자기 떠난 쇼핑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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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이 토요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광명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일하고 온 사람 피곤할까봐 말렸는데 괜찮다며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그동안 오빠 신발을 임시로 신고 있던 초딩몬2의 운동화를 사러 갔는데 무슨 색상 취향이 노랑,민트색이라 운동화가 아니라 스니커즈만...ㅠㅠ

온 신발상점을 다 돌아보고서야 겨우 저희 마음에 드는 검정 오렌지 운동화로 타협을 보고 쇼핑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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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면 항상 사먹는 마리웨일237 마카롱은 개당 900원이었던 가격이 1000원으로 올랐음에도 저렴합니다.

올때마다 양껏 골라 샀었지만 이번에는 각자 5개씩 고르는 걸로 타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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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덕후 초딩몬1은 딸기다쿠아즈에 딸기마카롱...

골고루 고른 초딩몬2

녹차 5개를 고르겠다는 걸 말린 막둥이

그리고 씨앗호떡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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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호떡이라는 곳인데 셋트 2번을 고르고 화장실 간 사이 이미 거의 다 먹어버려서...

추가로 시킨 치즈호떡과 유자에이드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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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깜박하고 안 적은 아이스크림이 있었네요. ㅠㅠ

아이스팩토리에서 또 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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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우리 여기에 쇼핑하러 온거니 먹으러 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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