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 전 창고형 마트인 박마켓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이것저것 샀더니 역시 20만원 가뿐히 넘기고...ㅠㅠ
홈플러스에서는 자잘한 생활용품 식자재들을 산다면 빅마켓에서는 대용량을 사오기 때문에 갈수록 수납공간이 부족해짐을 느낍니다.
그래! 정리를 해보자!
현관앞에 쌓여있던 음료수와 부엌베란다 박스안에 넣어둔 과자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면 찾기도 쉽고 먹기도(?) 쉽겠지??
그러려면 수납공간이 필요한데 보일러실은 가득찼고 전자렌지위도 불가능...
저번에 신랑이 산 선반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신랑의 컴퓨터용품을 몇 개 쌓아뒀지만 다른데로
다 옮기고~
먹거리들을 죄다 모아봤습니다.
아이스티 스틱같은 것들과 봉지라면은 다른곳에 있지만......
음료수 몇개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평소보다 과자가 적긴 하지만 많은 것보단 낫지.. 에휴~
저 체리맛 룩스는 새로 나왔길래 제가 맛이 어떨지 모르니 사지말랬는데 기어코 사더니... 맛이 좀 희한한 맛이어서 실패 ㅠㅠ
이 곳 말고 전자렌지 아래에 있는 식자재창고....
하루에 하나씩 먹어도 3개 이상씩 먹어대는 아이스크림 ㅠㅠㅠㅠㅠ
요즘은 저 컵누들 베트남쌀국수에 빠져서는 엄청나게 먹어댑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니 뿌듯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슈퍼에 온 기분이라며 엄마최고를 외치네요.
너네가 이만큼씩 먹는다고!어마어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