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오발탄 여의도점

Words
214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안녕하세요~케케케케..

대창 맛있는 곳이 있다길래 신랑을 따라 나섰습니다. 게다가 오픈 이벤트로 5월 7일까지 30%세일을 하니 지금 당장 먹으러 가야해!!!!라서 초딩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갔지요.

20180501_120329.jpg

20180501_120340.jpg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깔끔합니다.

20180505_091020_970.jpg

20180501_120538.jpg

막둥이를 보더니 어린이 전용 식판을 주시더라구요.

엥???그런데 김이 있네? 혹시나 못먹는 아이들을 위해 김을 기본으로 제공해주시나봅니다.

우리 막둥이는 고기를 참 잘 먹지만 김도 좋아해서 혹시 안먹으면 다시 드리려했는데 먹겠다네요.

나중에 김에 밥도 싸먹었어요. ㅋㅋㅋ

20180501_120722.jpg

20180501_120728.jpg

양과 대창 중에 뭘 먹을까 고민하는데 모둠메뉴가 있길래 모둠 2인분과 아이들을 위한 양념갈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20180501_121357.jpg

20180501_121405.jpg

기본 상차림입니다.

20180501_121317.jpg

20180501_121252.jpg

20180501_121424.jpg

밑반찬들은 샐러드가 네가지나 돼요.

그 중에 돌돌 말려있는 가지튀김말이랑 새콤한 황갈색 소스가 뿌려진 천엽 세발나물 샐러드가 제 입맛에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초간장절임에 미더덕이 있는데 내스퇄이야~~~~정말 맛있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초딩몬2가 좋아하는 육회도 주문했습니다.

20180501_121735.jpg

모둠2인분과 양념갈비 2인분을 숯불에 직원분이 다 구워주십니다. 아주 편합니다~최고!

20180501_122824.jpg

20180501_122039.jpg

전 양이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초딩몬들은 양념갈비가 맛있다며 잘 먹어줍니다.

다 먹어가서 후식으로 냉메밀과 된장찌개를 시켰더니 양초를 밑에 넣은 그릇에 남은 고기를 옮기고 숯을 빼가시더라구요.

남은 고기가 식지 않게 하는 센스!!

20180501_123710.jpg

20180501_123649.jpg

20180501_124923.jpg

솔직히 냉메밀은... 처음엔 뭐 이런 맛이 있지?했는데 좀 끌리는 듯 하지만 저희 가족 중에서 막둥이만 좀 잘 먹고 다 포기했습니다. 모밀소바 좋아하는 애들 입맛에는 너무 싱거웠나보더라구요.

된장찌개는 맛있어서 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싹 비웠답니다.

후식으로 팥빙수가 나오는데 옛날 팥빙수느낌입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20180501_124556.jpg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도 참~ 좋은데 비싼 가격에 자주 먹으러 오진 못하겠어요. ㅠㅠ

[오발탄 여의도점]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20 호성빌딩 2층

지번주소: 여의도동 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