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이 지인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쿠폰을 받았는데 아이들이 원할만한 곳에 가려니 갈만한 곳이 애슐리였습니다.
애슐리도 가격에 따라 클래식,W,퀸즈로 나뉘는데 저희는 항상 가던 곳 말고 다른 곳에 있는 클래식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클래식은 처음인데 애슐리의 상징인 치킨이 없다고 해서 망설였습니다.
월남쌈 존이 있습니다.
토핑이 부실해보였는데 싸먹으니 꽤 맛있습니다.
소스도 맛있어서 여섯개나 싸먹어...ㅆ......
왜 고수가 없는거냐..
전 피자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 허전한 피자존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ㅎㅎ
저기 맨 끝에 물개얼굴 케이크가 있었는데 은근히 맛있었습니다. 많이 먹고 올걸....
그런데 아이들 먹는 걸 보면ㅠㅠㅠ
굳이 비싼 곳에서 먹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두세번 떠먹고 배부르다를 시전합니다.
주말에 가서 성인이 13900원이었는데 평일에 가면 하루종일 9900원!!!
예전 자주 갔었던 9900원의 괜찮은 뷔페가 사라져 슬펐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바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