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무더위 속에 다들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열기가 아주 살짝 수그러 든 느낌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더운건 매한가지였습니다.
날씨도 덥고 입맛도 없고 밥하기도 힘들고...
애들에게 뭐 먹고싶냐 물어보니 짜장면이 먹고싶다네요? 오호~~
그런데 초딩몬2는 칠리새우, 초딩몬1은 탕수육이 먹고 싶다고 해서 둘 중 하나만 고르라하니 결국 칠리새우가 이겼습니다. 탕수육은 자주 먹으니까..ㅎㅎ
배달이 안되는 집 앞 본가짜장. 가서 먹습니다.
포장해오면 일회용기도 나오고 치우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칠리새우 중짜리를 시켰는데 새우탕수육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사장님이 주문실수를 하셔서 잠시 후 다시 나왔지요.
칠리새우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ㅠㅠㅠ
아이들은 짜장 곱배기를 시키고
전 오랜만에 간짜장을 먹어보고 싶어서 시켜 애들 좀 덜어주고 먹었습니다. 막둥이가 짜장면을 조금 남긴 것 말고는 모두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더운 날엔 역시 외식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