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마트나들이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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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

예전에는 한달에 두 번씩 마트에 갔었는데 신랑의 토요근무 횟수가 늘어나고 몸이 안좋아 피곤해해서 이제 한달에 한 번 가는 듯 싶습니다.

애들 과자창고도 거의 비어가서 마트에 갔는데 사다보니... 역시나 ㅠㅠㅠ

먼저 밥을 먹습니다. 초딩몬1은 역시나 북촌손만두에서 냉면을 시켰는데 제가 충무김밥 주문하는 사이 다 먹어버려서 사진은 못찍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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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인지 석박지인지는 맛있는데 오징어무침은 그냥그냥.... 한참 기다렸는데 사장님이 너무 정신없이 바빠하셔서 왠지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정신없이 쇼핑~~한달에 두 번갈 때도 한 번에 2~30만원씩 나왔는데 이번에는 40만원나왔네요.

품목갯수가 74개까지밖에 안찍힌다고 두번에 나눠찍는 건 저희에게 예삿일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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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싸는 것도 일입니다. 저 맨 위에 박스가 과자만 넣은 박스인데 싼 후에 세명의 아이들이 힘을 합해 드는 걸 보고 반대편 박스포장대에 손님이 보고 웃으시더라구요. 애들 다칠까 걱정돼서 말리느라 그 협동의 순간을 못찍어서 아쉬웠습니다.

집에 아이들 기준 텅 비어버린 과자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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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좋아하는 초딩몬1이 열심히 정리 한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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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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