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초딩몬1,2,막둥이가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레고를 사겠다고해서 주문했습니다.
초딩몬1은 약 2만원가량의 닭장을
초딩몬2는 7만원가량의 농장의 오두막을
막둥이는 5만원가량의 버섯섬과 수박농장을 샀습니다.
초딩몬들은 시험에서 100점만 맞으면 만원을 벌 수 있기때문에 돈을 모으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막둥이는 2~3년간 모은 5만원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먼저 집에 온 초딩몬1,2가 닭장을 조립하고
뒤늦게 온 막둥이와 함께 수박농장과 버섯섬을 조립합니다.
초딩몬2의 농장의 오두막은 배송이 늦어서 아직 오지않았습니다. 오빠 레고 만지다 혼이 나서 서러워 울었지요. ㅠㅠ
기존의 레고전용책상에 꾸며놓은 레고세상에 이어붙입니다.
셋이서 복작거리며 책상 주변에 서서 재미있게 놀고있습니다. 용돈모은걸로 시답잖은 뽑기같은거 안하고 이런 굵직한 걸 사니 좋습니다.
초딩몬2의 농장의 오두막이 오면 저 빈 곳도 곧 채워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