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이 야근을 할 때면 아이들과 대충 저녁을 먹는데 가끔 저희끼리 외식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신랑은 싫어하지만 우리는 잘 먹는 곳.
돈가츠와 라면,소바를 파는 곳인데 신랑은 이상하게 여길 싫어합니다. 몇 번 가더니 질리는지 차라리 다른 곳을 가자고 해서 실제 가서 먹은 적도 별로 안됩니다.
이번에 먹으러 간 이유는 초딩몬1이 돈코츠라멘을 먹고 싶다고 해서 입니다.
예전에 먹어본 적이 있는데 잊어버렸나 봅니다.
각각 돈코츠라멘과 새우카츠,냉소바를 시켜 먹었는데 저는 점심을 늦게 먹은 탓에 대신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돈코츠라멘 국물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니 캬~
맛이 기가막힙니다.
배불러서 더 먹을 수가 없어 슬펐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