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빠 없을 때 먹으러 가자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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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이 야근을 할 때면 아이들과 대충 저녁을 먹는데 가끔 저희끼리 외식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신랑은 싫어하지만 우리는 잘 먹는 곳.

돈가츠와 라면,소바를 파는 곳인데 신랑은 이상하게 여길 싫어합니다. 몇 번 가더니 질리는지 차라리 다른 곳을 가자고 해서 실제 가서 먹은 적도 별로 안됩니다.

이번에 먹으러 간 이유는 초딩몬1이 돈코츠라멘을 먹고 싶다고 해서 입니다.

예전에 먹어본 적이 있는데 잊어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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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돈코츠라멘과 새우카츠,냉소바를 시켜 먹었는데 저는 점심을 늦게 먹은 탓에 대신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돈코츠라멘 국물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니 캬~

맛이 기가막힙니다.

배불러서 더 먹을 수가 없어 슬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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