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
어제 어린이 날에 초딩몬들과 막둥이는 할아버지께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테니스 라켓입니다.
초딩몬1,초딩몬2,막둥이를 위한 작은 라켓들.
초딩몬들의 조부모님은 왕년에 테니스 선수셨습니다. 지금은 할아버지만 소일거리로 테니스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계시지만 테니스에 대한 열정은 아직 불타오르고 계신 모양입니다.
테니스 라켓 선물을 받은 초딩몬들은 일단 거실에서 할아버지가 던져주는 공 치기 놀이를 하다가 코트에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카트 한가득한 공을 다 쓰고서야 놀이는 마무리 되었는데 공 치우는 것도 놀이의 일종인 듯 즐겁게 치우는 초딩몬과 막둥이입니다.
할아버지는 막둥이가 제일 운동신경이 뛰어나다며 놀라시더라구요. 뭐.. 잘하는 건 아니지만 셋 중에선 그나마 나은 모양이더라구요.
미세먼지때문에 그동안 집밖에서 실컷 뛰어놀지 못했는데 좋은 날씨에 할아버지와 신나게 뛰어놀아서 아이들도 참 기분좋아했습니다.
인형 좋아하는 아이들이 고른 어린이날 선물..
여기서도 ..마트에서 추가로 지갑을 여시고.....
점심도 사주신 할아버지덕분에 아이들은 기분 업!
할아버지 지갑은 텅텅~!!!
어린이날 좋냐 이놈들아!!곧 어버이날 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