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어느 정도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 케케모입니다.
그동안 아픈 저를 도와준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저녁약속이 있어 늦는 신랑때문에 저녁은 간단하지만 든든한 걸로!
아직 속이 비어있다보니 힘들어서 빨리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만들다보니 그것은
바로 샤브샤브~~
전에도 먹었었는데 한두달에 한 번꼴로 먹는 것 같아요. 쯔유로 만든 육수에 배추와 청경채 버섯을 넣고 보글보글~
한번 끓여먹고 찍었더니 휑해 보이는 것.......
참소스에 쪽파와 무 간 것을 넣으면 소스 끝!
어머나~맛난 것 ㅠㅠㅠ한우 불고기를 800그램 사서 600그램은 먹은 듯 해요.
저랑 초딩몬1,2 그리고 막둥이가요...
전 컨디션도 안좋아서 조금밖에 못먹었는데 아이들이 고기로 배를 채우고 칼국수는 다음에 먹기를 기약하고 끝~!!!
마지막으로 제가 장염으로 쓰러져 누워있는데 아무것도 못먹는 제 앞에서 맛있다며 하나만 먹어보라던
신랑이 사온 귤... 정신차리고 찍었을 때는 신랑과 아이들이 반절은 먹은 후였습니다.
이제 다 먹을 수 있다~
이거 한박스가 3만원이라더라구요. ㅠㅠ
맛은 정말 꿀맛!!!!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