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전시회 끝나고 일도 없고 ......자유다~~~!!!!
그런데 초딩몬2의 옷장을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여름에는 여름옷이 부족하더니 이제 긴팔옷이 부족합니다. 그나마 건조기가 있어서 몇 벌 있는 걸로 돌려 입었는데 이제 시간도 났으니 옷을 만들어 줘야 할 타이밍입니다.
월요일부터 만들었는데 흰색실바탕이라 밝은색 위주의 원단과 쉬운 패턴으로만 만든거라 뚝딱뚝딱.
말 그대로 생계형이기 때문에 예쁘고 멋진 옷은 아닙니다.
흑흑....초딩몬2.. 미안하다!!!!!
만드는 김에 원단 소진을 위해 제 옷도 3벌 만들었습니다.
그럼 초딩몬의 옷은 6벌!
만들고 남은 원단입니다. 아기옷 한 벌 나올 정도의 원단량이지만 초딩몬 옷을 만들기에는 원단이 부족합니다. 나중에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분께 드림을 할 예정입니다.
발코니에 자리한 재봉틀입니다. 지금도 앉아있으면 좀 썰렁한데 추워지기 전에 얼른 만들어야겠습니다.
이번에 옷을 만들면서 실을 끝까지 썼습니다.
음하하하~~~~
새 실과 전에 쓰던 실을 서로 묶어주면 실 교체 끝입니다.
바늘귀를 통과하는 실이 아니라서 이어서 재봉이 가능합니다.
테스트 완료!!!
원래 옷을 만들기 전 원단을 선세탁해줘야 원단의 수축여부를 알 수 있는데 제 귀차니즘으로 만든 후에 세탁을 합니다.
과연 이 옷들이 건조기에서 무사히 나올지 걱정입니다.
살아서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