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복-홑겹 녹색 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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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안녕하세요 케케....

저번에 만들었던 녹색 허리치마를 다시 한번 허리에 둘러보았습니다.

일자로 추욱~떨어지는게 속치마를 입더라도 봉긋한 느낌을 들지 않겠다는 확신이 서자 리폼을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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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뜯개로 허리치마를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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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겨우 저고리 하나 만들 분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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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이 조금 도톰해서 홑겹으로 만들어봅니다.

안감을 넣으면 깔끔해서 좋지만 귀찮음이 있고

홑겹으로 만들면 조금 쉽지만 바늘땀이 밖으로 나와 지저분해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섶부분에만 안감을 대어 그 단점을 살짝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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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겹이라 고름을 겨드랑이부분에 달았습니다.

원단양이 적고 귀찮음에 등솔을 오버록으로 했더니 검정색실이 보이네요. 뭐 입으면 안보이니 됐죠.ㅎㅎ

초딩몬2가 보더니 대장금같답니다.

초록색 저고리가 상궁같아 보이나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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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니 잘 맞고 괜찮은데 마땅한 치마가 없네요.

여기에 맞는 치마를 먼저 만들어야겠습니다. ㅎㅎ

가지고 있는 원단에서만 만들다보니 한계가 보입니다.

그래도 있는 원단 써야겠죠.

더이상 사면 안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