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지금 여의도 윤중로는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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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안녕하세요~케케케...

제 기분이 우울한 걸 눈치챈 신랑이 기분을 풀어주고자 노력하는건지 여의도에 벚꽃을 보러 가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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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근처는 아직 꽃망울만 달려있는데 여기는 군데군데 만개한 벚꽃과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벚꽃들이 뒤섞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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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체적인 모습은 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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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공원쪽에 잠깐 내려갔더니 초록초록이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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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가면 벚꽃이 만개해 구경하기 딱 좋겠습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치일 각오는 해야겠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