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ㅎㅎ
신랑이 취미로 어항을 하나 두고 있는데 과장해서 한때 구피가 가득차고 새우가 넘칠정도로 번식을 해댔는데 야근과 토요일 근무가 늘어 피곤한 신랑이 관리를 소홀히 하자 갑자기 개체수가 팍 줄었습니다.
하룻밤에 몇 마리씩 죽어 나가다가 결국 구피 한 마리와 새우 세 마리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새우 한 마리가 더 죽어 두 마리만 남았지요. ㅠㅠ
수질도 안좋아져서 어항 청소를 날 잡고 해서 싹 비운 어항... 깨끗해져서 좋긴한데 휑~합니다.
어항이 비어서 또 뭘 키울거냐 물으니 이제 자기가 키워 볼만한 것들은 웬만큼 키워봤다는 신랑.
카페에서 구피 무료나눔을 한다고 해서 받으러 갔습니다.
썰렁한 어항입니다.
무료분양을 받으러 갔다 온 신랑이 구피치어들을 한가득 얻어왔습니다.
분양해 주신 분이 큰 물고기의 먹이로 쓰는 구피들을
분양해 주신거라고 합니다.
대충 보니 4~50마리정도 되는 듯 해 보입니다. 많이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먹이가 될 뻔 한 녀석들아!
부디 건강하게 자라서 오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