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장신구-비녀와 뒤꽂이를 꽂은 라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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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케케케케...

케케케거리는 걸 보고 초딩몬이 따라하면서 놀리네요. 케케모님~안녕하세요?케케케케...하면서 씨익-웃으며 저를 보는데 아 낯뜨거워 ㅠㅠ

그냥 의미없이 인사말뒤에 붙여본건데 이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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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댕기머리로 늘어뜨려놓은 라푼젤의 머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리랄 것도 없지만 이번에는 쪽머리를 해볼까?싶어 뒤꽂이들도 꺼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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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풀어헤친 라푼젤입니다.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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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땋아 쪽머리를 만들어 비녀를 꽂아줍니다.

베이비돌중에 머리카락이 제일 긴 라푼젤이지만 정식 쪽머리는 불가능합니다. 중심축에서 한바퀴 둘러 밑에 꽁지를 숨기고 U자 핀으로 고정시켜 비녀를 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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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보면 빵떡같은 달덩이 얼굴입니다. 실제로 보는 것과 사진으로 찍는 건 많이 달라서 항상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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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입니다. 나름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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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예전에 초딩몬을 위해 만든 배씨댕기를 얹어봤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온 실크배씨판에 보석을 얹은것을 보고 예뻐서 따라한다고 흉내를 내 본 건데 강렬한 붉은 색이라 허접해도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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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뒤꽂이를 꽂아봅니다. 항상 땅에 놓고 보여드려서 혹시나 싶어 꽂아봤는데 그다지 크기가 조화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큰 머리때문에 뒤꽂이가 잘 보이지도 않는 것 같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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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돌용으로 딱인 용비녀입니다. 대신꽃신에서 9000원을 주고 샀는데 인형용인 듯 싶습니다. 실제 비녀보다 짧아 사람이 하기에 부적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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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샀다가 산 걸 잊어버리고는 한참 뒤 다른곳에서 또 사버린..거의 비슷한 디자인의 뒤꽂이입니다.

저의 일관된 취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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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더기속 유색구슬들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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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세뱃돈도 받았으니......광장시장에 또 놀러가 볼까요? 케케케케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