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내일 제가 인형한복을 배우러 다닌 공방에서 [한복상점]에 전시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수강생 분들 모두 작품을 내는데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ㅎㅎㅎㅎ
선생님께서 공방으로 초청을 받으셨는지 가인돌 인형회사로 초청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복상점이라는 타이틀에 한복이 주된 행사라 모두 한복을 입혀야합니다.
저는 어젯밤에 일을 마무리하고!!!
어예~~~~
이제서야 내일 낼 작품을 고민하는데 옷만 입히면 마음에 안들고 악세사리들이 필요한지라 다음 전시회를 기약하며 전에 냈던 작품을 다시..ㅠㅠㅠㅠ
그리고 선생님께서 인형이 2채밖에 없는 저를 위해 베이비돌 벨을 빌려주셨습니다. ㅎㅎ
이것저것 입혀봤지만 다 마음에 안들어서 난장판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남자역할을 하는 베이비돌 에리얼의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랬던 눈썹을....
이렇게 더 진하고 두껍게 칠해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 눈썹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좀 더 남성스러워진 느낌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런데 에리얼 얼굴이 왜 이리 빵덕같은지 ㅠㅠㅠㅠ
남자역할을 맡길 새로운 인형을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만 식구를 늘리기엔 또 부담이.....
내일 행사장까지 가는데 1시간 걸리는데 무사히 잘 다녀오길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