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일이 있어 공방에 갔는데 선생님이 얘기하다말고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시더라구요.
책 한 권을 꺼내 선물이라고 주시는데....
읭???????
제게 선물이라고 주신 책입니다.
다른 회원분이 팔려고 내놓은 걸 사서 주는거라고
ㅠㅠㅠㅠㅠㅠ
사실 오늘 제가 선생님께 인형한복 바지 하나를 선물로 만들어 갔거든요. 선물을 준비하니 선물을 받는 이상하고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제게 한복 공부 열심히 하라고 주신 선물이니 사놓고 보다 만 책들과는 다르게 끝까지 읽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쌀국수도 먹었습니다. 왠지 일반 쌀국수는 양이 적을 것 같아서 곱배기를 주문했는데 살짝 겁이났습니다.
그런데 결국 다 먹었습니다.
이 먹보가 자신을 몰라봤네요. ㅎㅎ
오는 길에 쇼핑도 하고 왠지 울적한 기분을 달래봤습니다.
돈 쓰기 참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