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강남교자 동대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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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케...

어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에 다녀왔습니다. 부스를 지키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어 다른선생님들과 같이 밖으로 나왔는데.... 멀리 갈 수도 없고 가까운데서 먹을 곳을 찾아야해서 길 건너 밀리오레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분식집,중국집,치즈닭갈비집등등....

여러 곳이 있었지만 왠지 확 끌리지 않았고 결국 칼국수 파는 집이 있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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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뉴를 보니 제가 가고 싶었던 명동교자와 비슷하네요. 명동교자에 아직 가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가서 비교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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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전통칼국수, 들깨수제비,얼큰수제비를 시켰습니다.

먼저 들깨수제비가 나왔습니다.

정신 놓고 있다 뜨는 것을 찍었어요. ㅋㅋㅋ

들깨향이 입안에 퍼지고 수제비는 얇고 쫀득쫀득!

수제비 두꺼운 거 좋아하시는 분은 음...

들깨를 좋아하시는 선생님은 바닥까지 긁어드실 정도로 맛있게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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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전통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니 찍기 편하게 제 앞에다 둬 주시는 선생님 ㅠㅠ 감사감사~

솔직히 이건... 향이 강한 들깨를 먼저 먹은게 실수였어요. 제대로 된 맛을 못느낀게 너무 아쉬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목이버섯이 조금 들어가있어요. 향이 나는데 정확히 무슨 향인지 모르겠어서 선생님들과 다함께 이게 목이버섯향인가? 다른향인가? 갸우뚱...

김치가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김치와 함께 냠냠!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보기에는 평범해보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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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얼큰수제비가 나왔습니다.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적당해서 참 맛있었습니다. 얼큰수제비 딱 제 취향~~~

단!매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별로 안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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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맛있어서 한 접시 더 먹고~

칼국수를 조금 남겼지만 다들 배가 불러서...ㅠㅠ

포스팅하려고 주소를 찾아보던 중에 오픈한 지 두달밖에 안된 집이란 걸 알았네요. 어쩐지 깨끗하더라...

맛있게 먹고 돌아오는 길에 입가심으로 나란히 요구르트 한병씩 물고 갔답니다.

날씨도 좋고 배도 부르고... 즐거운 한끼였습니다.

[강남교자 동대문점]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3길 1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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