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어제 내려오자마자 간장게장을 점심으로 먹고 저녁시간때가 다가오자 어머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6시에 장어집 예약해뒀으니 시간맞춰 출발해라"
어예~~~~
장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때문에 장어란 초밥위에 혹은 덮밥위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시절이여 안녕!!
장어샤브샤브를 먹고 싶었지만 비가 오고 날씨가 궂으니 구이를 추천하십니다.
간장게장이 반찬으로 나왔지만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ㅠㅠ
반대쪽에 명이나물과 도토리묵, 장어튀김도 있지만 사진은 대충 찍고 끝내자고!
굳이 꼬리에 의미부여를 하지 않지만 난 꼬리를 싫어하니 신랑에게 주기 ㅋㅋㅋ
아이들은 삼겹살 먹고 신랑과 저는 장어를 먹고~
다음엔 꼭 장어샤브샤브를 먹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