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
연애시절부터 코골이를 하던 신랑은 코골이가 점점 심해지더니 결국 무호흡증까지 왔습니다.
길게는 30초 넘게 무호흡이 와서 병원에 가봤더니 수면검사를 해보자고 합니다.
온갖 장비를 몸에 붙이고 검사를 하고 왔더니 결과가 심각하답니다.
그리고 정확성을 더하기위해 수면검사를 한 번 더 하러 갔습니다.
오늘 집에 안들어온다~~~
혼자 (비록 아이들이 있지만) 인 케케모는 저녁에 술을 마실 계획을 짭니다.
감바스에 맥주를 마시자!
[멜로가 체질]에 ppl 로 많이 나온 맥주를 사와서 냠냠~ 음... 먹을만 한데?
감바스를 먹어본 적이 있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건 처음입니다.
버섯을 잘라 넣었더니 초딩몬2가 왜 버섯을 넣냐고 타박!
분명 맛있을 거라고 먹어보라고 했더니 버섯을 맛본 초딩몬2는 맛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웁니다.
버섯이 소금간과 올리브오일을 머금어 짭쪼름하고 쫄깃해서 씹는 맛을 배가시켜줍니다.
평소 맥주 한 캔만 마시는 케케모는 오늘 신랑이 없는 관계로 두 캔을 마셨습니다.
으헤헤헤~~
욕심껏 까둔 새우들을 다 먹으니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해먹어야지~~~
두 캔 마시고 헤롱헤롱하지만 최대한 틀린 것 없게 쓰자......
낮에 만들어 둔 피클들아.... 잘 익어라......
오이는 밑에 깔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