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갓 만든 따끈따끈한 저고리와 치마~
어젯밤 깃을 다 만들어 놓으니 일이 쉽습니다.
고름을 재원단(동일원단)으로 할지 다른 색으로 할지 고민하다 무늬가 어지러우니 단색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남색 고름을 달고 동정을 고민하다 없는 것도 나름 괜찮은 듯 해 나중이 필요할 때 달기로 합니다.
그리고 치마 주름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따라 시침핀에 몇 번이나 찔려 피를 봤는지 ㅠㅠㅠㅠ
단추구멍이 생각보다 아래에 달렸지만 괜찮습니다.
진짜 완성!
허리 말기대를 흰색으로 하니 한복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동안 착용샷을 보여드린 적이 없는데 집안에 마땅히 찍을 만한 곳도 없고 찍어 줄 사람도 없어서였습니다.
그래서 문 앞에서 셀프카메라로 찰칵!
착용샷을 찍은 이유는 입으면 더 예쁘기 때문에!입니다.
제 생각만 그런가요...
뭐 제 눈에만 예쁘면 되죠!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