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내일 저와 신랑 둘 다 건강검진이 있어서 게다가 신랑은 대장내시경까지 잡혀있어서 휴가중입니다.
일주일 전에 골절된 신랑의 손 상태를 확인하러 함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 봤더니 3,4번 뼈는 골절의심. 5번 뼈는 골절상태라 수술은 안해도 되지만 일주일 후에 통깁스를 하자고 합니다.
수술안해도 된다니 마음은 놓이는데 일년 전에 왼쪽 손 수술을 해줬던 의사가 이제 "손을 아껴쓰시라"며 농담까지 하십니다.
이렇게 증거사진을 남겨둬야지 나중에 딴말을 못하겠죠?
수술안해도된다~~~~!!!!!
진료 후 쌀국수를 먹었는데 내시경하는 신랑은 면만.. 내시경없는 저는 배가 고파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도 못찍고 ㅠㅠ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초딩몬2의 레고가 도착했습니다.
열심히 맞추기!
완성~ 입니다.
내일 건강검진하러가느라 9시부터 물도 못먹지만 대장내시경하는 신랑앞에서 주름잡지 말아야겠죠?
그래도 병원은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