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요즘 대형마트에 안가고 버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 건 아이들 먹을 것 입니다.
신랑이 인터넷 쇼핑을 좋아해서 쇼핑을 맡겼더니...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이 급박한 손들 보이십니까?
동원참치만 먹던 저인데 오뚜기 참치를 주문하고...
스팸 먹었는데 오뚜기 햄을 주문하네요.
오뚜기 사랑인건가????
눈을 감자 좋아하는 초딩몬2를 위해 한가득.
뿌셔뿌셔 좋아하는 막둥이를 위해 샀는데 막둥이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라는 함정.
튀김우동 좋아하는 초딩몬1을 위해 한박스.
참깨스틱 좋아하는 신랑 것.
편의점에서나 파는 귀여운 케첩과 마요네즈가 있길래 이게 뭐냐 물었더니 사은품이라고 합니다.
저 귀여운거 초딩몬에게 다 뺏겼습니다. ㅠㅠ
공부하면서 케첩 짜 먹겠다는 초딩몬1
케첩통에 이름까지 써놓는 초딩몬2
내껀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