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초딩몬1 잘 다녀왔습니다.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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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

작업때문에 너무 바쁜 케케모입니다. 마감기일이 앞당겨져 압박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인형한복공방 선생님 미웡미웡~

그제 수학여행을 갔던 초딩몬1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예상 도착시간보다 늦었는데 제주도에 비가 와서 비행기가 지연됐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오랜시간 기다리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초딩몬2와 막둥이는 도착시간이 돼가자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현관을 왔다갔다~

초딩몬1이 오자 반가워하며 안아주더라구요. ㅎㅎ

사진을 찍어오면 용돈으로 보상해주마..했던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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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이 사진들을 보더니 80년대 풍경사진같답니다. 제가 한숨을 쉬니 그나마 필름카메라로 찍지 않아서 다행인 줄 알라고 합니다. 사진값으로 얼마를 줬겠냐며ㅋㅋㅋㅋ

사실 사진이 더 있지만..... 스티미언분들의 눈과 심신의 안정을 위해 그나마 괜찮은 걸로만 고른겁니다.

참담했거든요... ㅠㅠ

그리고 셀카는 비행기에서 한 장이 끝.

단체사진과 친구가 찍어 준 이 사진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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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면서 너무 아파 죽을뻔 했다고 해서 웃으면 안돼지만 웃겨 죽을 뻔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다리가 너무 아팠다고 합니다.

언젠가 함께 제주도에 놀러 갈 날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언젠가 가겠지...갈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