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어제 건강검진을 마치고 어떤 맛있는 것을 먹을까~?했는데 아이들이 삼겹살,돼지갈비,냉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결국 저번에 먹었던 삼육공으로 갔습니다.
그곳엔 삼겹살도 있고 양념갈비도 있고 냉면이 무한리필이기때문이죠. ㅎㅎ
전과 뭐가 하나 바뀐 밑반찬인데 뭔지 기억이...
무절임으로 바꼈습니다.
삼겹과 목살 등심꽃살이던가? 이 세가지가 섞인 메뉴를 먹고~
예전에 양념갈비를 시켜놓고 일이 생겨 한조각밖에 못먹은 신랑을 위해
전에는 구워주시더니 초벌만 하고 가셔서 저희가 구웠는데 평상시에는 신랑이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저는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허나 손이 다쳐서 고기굽기 불가능... 제가 구웠는데 신랑이 남은 한 손으로 열심히 돕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찍기도 힘들어 사진이 이것밖에...ㅋㅋ
세명의 아이들이 아기새마냥
"고기 더주세요~"
"왜 저는 고기를 안주세요? 전 안사랑해요?"
이러는 통에 혼이 나갈 뻔 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정신이 없었는지 집에 와서 뻗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