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막둥이의 어린이집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막둥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졸업생들이 일일이 그린 그림과 글을 띄워주며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글씨는 아마 선생님이 보여 준 걸 따라 쓴 것 같습니다.
맞춤법이 틀리질 않았어!!!
원장선생님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받고 악수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이번 해에 재롱잔치를 안해서 좀 아쉬웠는데 졸업식에서나마 작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졸업식이 끝나고 막둥이에게 뭘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게에서 먹지 않고 중식을 포장해 집에 왔습니다.
초딩몬1이 장염에 걸려서 가게에서 먹을 수가 없었거든요.
초딩몬1 장염 다 나으면 사줄게~
졸업식엔 역시 짜장면!
미안하지만 우리끼리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이제 초딩몬이 되는 막둥이. 졸업을 축하해!
그래도 넌 영원한 막둥이다~ 음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