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성수역 근처의 에스팩토리에서 2018 한복가을상점이 열렸습니다.
에스팩토리는 A~D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복상점은 D동에서 치뤄집니다.
전 인형들을 갖다놓으려 일찍 출발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초딩몬2가 갑자기 열이 39도 넘게 올라 난감했으나 우연찮게도 신랑이 손 골절을 검진하러 병원에 가기위해 오늘 휴가를 내서 전 무사히 전시회에 갈 수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못 갈 뻔...ㅠㅠㅠㅠ
제가 블로그로 자주 구경하던 예쁜 장신구 만드는 구)장신구마켓도 나오셔서 반가웠지만 아는 척은 못하고......ㅋㅋㅋㅋㅋ
[무릇]의 청화백자철릭
예쁘다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잠시 후 전 레인보우 멤버였던 김재경씨가 입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한복 장신구들...
은 세공이라 값이 엄청납니다. ㅠㅠ 정말 예쁘다...
[리슬]할인매장에서 본 태사혜... 귀여워서 사려다 쓸데도 없는데 하고 참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생애 처음 생활한복을 질렀습니다. 핏도 예쁘고 풍성함도 마음에 들어서 그만...
같이 구경갔던 선생님은 저의 두배를 질렀어요!
ㅋㅋㅋㅋㅋㅋ 할인해서 저렴했지만 역시 예쁜 건 신상품. 눈으로 구경만 한껏 하고 왔습니다.
아아....더 사고싶다..........
청화백자철릭을 입은 김재경씨 아름다우세요.
사은품 준다길래 가봤더니....
포스트잇이네요.........에휴.....
마지막으로 저희 공방선생님이자 가인돌 인형회사 사장님이신 안상희선생님이신데 동의를 얻지 못했으니 모자이크를... 크흑... 선생님 아름다우신데 가려서 죄송해요.
공방 전시회 전경은 다음에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