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잘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서두른다고 했는데도 막둥이가 밥을 먹는둥 마는둥~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오니 벌써 시간이..... 짐이 부피가 있는 만큼 환승이 적은 코스를 선택했는데 단번에 가는 버스!
예상시간보다 10여분 늦어졌지만 괜찮아!..하지만 입구가 어딘지 모르겠어서 안내데스크의 도움을 받아서 ~ 지하쪽으로 내려갔다 돌아가면 있습니다.
도착해서 11시 오픈 전에 준비를 합니다.
케이스에 고이 넣어 둔 베이비돌들을 꺼내고 선반위에 올리고 다른 분들과 함께 준비를 마칩니다.
제가 만든 개성원삼과 단령은 이렇게 완성됐습니다!
으흐흐하하하하하~~~!!!!!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저는[가인돌 안상희 인형한복공방] 에서 인형한복을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 부스를 내시고 수강생들이 한두작품씩 내어서 부스를 채웠습니다.
그동안의 실력들을 뽐낼 시간이기도 하고 수강생들간의 친목도모이기도 합니다.
아래 보여드릴 다른 수강생분들의 작품들도 굉장하답니다.
가까이 찍어보겠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입니다.
[숙빈돌]사장님도 저희 선생님께 배우는 중이시고 부스에 숙빈돌을 내셨어요.
이번에 나오는 신상 인형들인가봅니다.
금관이 정말 예술~ ㅠㅠㅠㅠ
제 족두리를 빌려드린 김정수선생님의 녹원삼.
인형이 커서 옷이 말 그대로 인형빨을 받아 엄청나게 멋집니다. 저렇게 옷태가 나면 구관을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하지만... 구관에는 취미가 없어서 ㅠ
전문가가 찍어주는 금박을 찍는데만 돈이 웬만한 옷 한 벌 값 깨지셨어요..
왜 이 사진은 세워지지가 않는거죠? ㅠㅠ
귀여운 아기인형에 옷을 입혔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수강생들이 판매용으로 만든 것들
선생님의 인형회사 [가인돌]의 인형
참가명찰을 걸고 있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선생님의 회유와 꼬임에(?) 만드느라 고생했는데 막상 와서 보니 참여하길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스를 지키고 있느라 구경도 못했어요. 막둥이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에 맞춰오느라 나오기 전에 한바퀴만 얼른 돌아봤답니다.
핸드메이드페어답게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귀여운 것들이 한가득!
저도 여기서 뭔가를 하나 사 왔답니다.
힘들어서 사진도 몇 장 못찍고 와서.. 일요일 마감시간에 맞춰 인형가지러 갈 때 다시 한번 제대로 구경하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