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인형한복 작업을 위해 원단을 사야하는 케케모.
광장시장의 꼬마김밥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
언제 가야할까 고민하다 방학도 거의 끝나가고 내일은 비가 온다니 오늘 가자!해서 가려는데 중딩몬은 컨디션이 안좋다며 집에 혼자 있겠답니다.
그래서 초딩몬2와 막둥이와 함께 출발~
광장시장 도착해서 원단부터 사고 뒤꽂이 구경도 하고 결국 몇 개 사고 ㅋㅋㅋ
요즘은 전통적인 뒤꽂이보다 와이어 달리고 큐빅달리고 색감도 희끄무레한 그런 것들이 많아서 살 게 없더라고요. 슬퍼~~~
막둥이가 정말 좋아하는 꼬마김밥
초딩몬2가 좋아하는 고기완자
원단 사면서 키위주스를 대접받아 먹고오는 바람이 배가 불러서 이것밖에 못 먹어서 슬픔ㅠㅠ
집에 혼자 있는 중딩몬을 위해 포장해주고 싶었으나 날이 너무 더워 상할 위험이 있기에 포기했습니다.
더위에 지쳐 갈 무렵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초딩몬2가 경찰박물관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광장시장에서 버스로 한 번에 가기 때문에 가기로합니다.
경찰복을 챙겨입고 신난 막둥이는 오토바이를 몇 번이나 올라타며 놀았습니다.
2층의 체험코너에서도 재밌다며 두 번 놀고!
경찰청장도 만들어 주고!
방학시즌이라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엄마들은 사진찍어주느라 난리~
그런데 경찰복이 잘 어울려 안 찍을 수가 없어요.
날이 너무 좋아 타 죽을뻔 했지만 집으로 잘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