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it Today
안녕하세요! Keepit 입니다.
BCH의 약진과 함꼐, 다시 시총이 100조를 넘었습니다.
점차 다양화 되어가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뉴스를 모아보았습니다.
오늘의 스낵뉴스입니다.
1. 일본의 가상 통화법을 무기로 한 자금 ICO 플랫폼 "COMSA"를 테크뷰로가 발표
일본 가상 통화법을 기반으로 한 ICO 자금 플랫폼인 COMSA가 발표되었습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퍼블릭 블록체인을 연동시키며, 긴급시엔 분리가 가능하여
The DAO같은 보안 위협에 대처하기 쉽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SEC의 규제 대상이 되지 않도록 "유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 토큰을 발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것은 위험이 높은 프로젝트 시작을 위한 자금이 아니라 진행중인 사업의 자금 조달을 주된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COMSA는 “비 중앙집권형 공용 블록 체인의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라는 발상과는 정반대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영 주체는 일본의 한 기업(테크뷰로)이기 때문에 중앙 집권형이다.
운영 주체 및 법적 근거가 명확한 점에서 이미 사업 기반을 다지고있는 기업이 사용할 수있는 자금 조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는 스타트업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초기 펀드로 자금 조달을 한 기업이 그 신용을 배경으로 ICO에서 추가 자금 조달을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잘 된 법이든 잘 되지 않은 법이든 법제가 적용되면서 부터
더 정교하고, 주류로 편입될 수 있는, 문제가 되지 않는 시스템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제 발의된 한국 법안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일본에 비해 두 세발 느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비트 코인 거래소와 브로커, 북한 해커 부대의 표적?
지난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사이버 전쟁이 은행이나 에너지 회사 등에 영향을 준 비트 코인의 랜섬웨어 (Ransomware : 컴퓨터의 데이터를 마음대로 암호화하고 원래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복원 소프트웨어를 구입 시키려고하는 바이러스) 공격의 근본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사이버 보안 기업의 FireEye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에서 훈련을받은 3,000 명으로 구성된 사이버 전쟁 부문이 발달하고 있다고 북한의 탈북자로부터 정보를 입수하여 최근 보도했다. 탈북자들은 북한이 적국과 싸울 수 있는 저가의 방법으로 사이버 공격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한국에 본사를 둔 교환 및 중개 서비스 등의 가상 통화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북한이 가상 통화를 어떻게 이용하는 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이러한 서비스를 대상으로하는 것은 북한의 명확한 관심을 드러낸다.“
랜섬웨어가 저 전쟁에서 나온 것도 처음 안 사실이지만,
그 와중에 북한이 한국을 위협한다는 내용을 일본 기사로 보는 느낌도 신선합니다.
부디 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UASF 재평가
coindesk.com “UASF Revisited: Will Bitcoin's User Revolt Leave a Lasting Legacy?”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기사로 생각됩니다.
채굴자들은 UASF를 2주 앞둔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segwit2x와 BIP91을 실행하게 되죠.
UASF 지지자들은 UASF가 비록 user-activated 는 아니지만,
segwit을 활성화 시킨다는 그 의도 자체는 비록 다른 방식일지라도 실행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결국 채굴자들이 segwit을 막을 순 없어보이니 힘의 균형을 맞추는 다른 방식을 택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UASF was the spark that made all this happen, for better or for worse.”
이 말인 즉, UASF는 실패하였다기 보다는,
거대한 채굴풀에게 넘어갔던 힘의 균형을 맞추는 새로운 움직임에 대한 불씨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들을 통해 이렇게 다이나믹한 균형을 잡아나갈 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4. Bitfinex, 새로운 토큰 및 Ethfinex라는 새로운 거래소 플랫폼을 발표
Ethfinex 백서 참조
지난주 전 세계의 bitcoin의 20%를 거래했던 세계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bitfinex가 이전에 해킹을 당한 이후 분산화 거래소에 대한 교훈을 얻고 시작한다고 합니다.
토큰은 일종의 충성도 포인트로써 지급이 됩니다.
중앙/분산을 묶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흥미롭습니다.
Image from Bitfinex.com
5. 인도의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신뢰 문제가 핀테크 발달을 막는 요인
cryptocoinsnews.com "Lack of Trust in Digital Systems Could Hinder India’s FinTech Development”
제목 그대로 인도의 신뢰 부족이 이런 핀테크의 도입을 막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마무시한 인구를 가진 국가에서 그 거대한 시장이 신뢰 문제로 열리지 않기에 블록체인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주요 블록체인들의 분기(ETC, BCH)를 보면서 현재의 형태로는 블록체인이 신뢰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이 문장이 와닿습니다.
A lot of digital isn’t digital… you still have to carry papers when it comes to verification.
그 수많은 디지털은 디지털이 아니다..당신은 여전히 검증을 위해서는 종이를 들고 다녀야 한다.
6. 정부 당국, 두개의 암시장 이용자들을 뒤쫓는 중
cryptocoinsnews.com “Authorities Are Going after Users of Two of Darknet’s Biggest Markets”
암호화폐의 주된 사용처로 추정되어온 암시장 중 alphabay와 hansa가 잡혀 폐쇄되면서 배송정보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을 추적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비트코인이 암시장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완전히 주류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의 스낵과 같은 뉴스.
간결하지만 암호화폐와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대한 작은 창이 되고자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oday's snacky news.
Keepit wants to be a concise but clear window for the cryptos and surrounding world.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