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EP!T입니다.
오늘은 체인파트너스의 거래소로 더 잘 알려진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 DAYBIT의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그러나 Daybit을 이용하면 자체지갑의 특성으로 인해 이론상으로 신규 암호화폐의 상장을 신속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에 따라 입출금 속도 역시 다른 거래소에 비해 빠르며 더 신속한 에어드랍의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Boid 또한 EOS 기반의 Dapp입니다. Boid는 컴퓨팅 자원 공유 네트워크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사용자들이 자신의 컴퓨터에 Boid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원을 나누어 과학 연구 및 사회적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는 것입니다. 마치 세티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프로젝트를 연상케하네요.
이외에도 DAYBIT은 이번 상장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Dapp을 주기적으로 상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폐에는 흔히 네 가지 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훼손이 되지 않는 내구성, 들고 다니기 편리한 휴대성, 잔돈을 용이하게 쪼갤 수 있는 분할성, 나의 화폐가치가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동질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네 가지 속성이 기존의 화폐보다 뛰어나다면 화폐의 헤게모니는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상품화폐에서 금속화폐로의 변화, 금속화폐에서 법정화폐로의 이행에는 화폐 속성의 발전이 함께한 이유가 컸습니다.
그런데 역사에서 종종 새로운 화폐의 네 가지 속성이 기존화폐보다 뛰어나더라도, 기존의 화폐질서가 유지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새로운 화폐가 기존의 화폐에 비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가져다주지 못했을 때입니다. 아무리 쌀로 거래하는 것에 비해 종이화폐로 거래하는 게 쉽다 하더라도 종이화폐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은 좀 더 불편하더라도 그냥 쌀로 거래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신뢰 자체가 형성이 안되면 거래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신뢰란 무엇일까요? 신뢰는 어떤 행위가 이루어졌을 때 그 행위가 그대로 지켜질 것이라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믿음을 사람들 사이에서 유지하게 만들려면 화폐발행자가 정한 룰을 스스로 위배하지 않는 언행일치의 자세를 보여줘야 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DAYBIT은 거래소라는 특성상 신뢰와 신용이 무엇보다 우선시됩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거래소 자체 토큰을 가지고 있다면 그 책임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 점에서 DAYBIT은 오픈 이후 신뢰도가 실추된 부분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우선 다른 거래소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자체지갑 개발로 인해 커스터디 서비스가 안정적이며 신속하다고 했으나, 막상 서비스가 시작되자 지연이 되는 현상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일시적인 지연이었고 자체지갑을 운영하다보니 타 회사의 지갑을 쓰던 거래소는 알 수 없었던 이더리움상에서의 버그로 밝혀졌지만, 일반 고객들의 눈에는 결국 언행일치가 안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EOS기반의 거래소로서 EOS기반의 토큰들을 풀어야 하는 책임이 있었지만, 이것이 지금까지 원활하게 이행되지 않은 점 역시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KEEP!T은 DAYBIT의 이오스 기축마켓 오픈이 다른 무엇보다도 신뢰의 의미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합니다. 공약했던 룰을 스스로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EOS 기축 거래소가 크게 활성화된 곳이 없는 상태인데, 이번 기회에 DAYBIT이 그 역할을 해나갈 주요한 거래소로 기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아직 미흡하게 느껴지겠지만, 원화입금문제부터 상장fee와 관련된 문제까지 DAYBIT이 추구하고자 하는 철학은 적어도 기존의 거래소나 최근 채굴형 거래소에 비해 차별성이 있으며 건전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정성을 도모했다면 기존의 중앙거래소처럼 운영해도 됐을 것이고, 맹목적인 수익창출이 목적이었으면 원화입금문제와 상장fee도 굳이 막지 않고 진작에 개방하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지 않고 정책을 유지해나가는 데에는 나름대로의 뜻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EOS마켓 오픈을 시작으로 이런 뜻이 꺾이지 않고 로드맵대로 개발을 진행하여 투자자들에게 신뢰도를 쌓아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EOS마켓이 실제로 무리 없이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먼저 EOS기축의 마켓이니, 기본적으로 EOS마켓 안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들을 매매할 EOS가 필요합니다.
1.매매에 필요한 EOS가 준비되셨다면, DAYBIT 홈페이지 메인의 빨간 네모박스 부분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의 캡처화면처럼 현재 EOS마켓에 상장된 Dabble(DAB)과 Boid(BOID)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둘 중 거래하고 싶은 코인을 누르면 거래화면으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2.거래화면에 들어가게 되면 일반거래소처럼 차트와 호가창, 거래내역 등 기본적인 기능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DAYBIT의 경우 여기에 매매조건을 좀 더 디테일하게 구현해놓았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는 여기서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또한 일반거래소에서 이용 가능한 시장가 매매(taker)와 지정가 매매(maker)도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기능이 세세한만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복잡한 측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앞으로 이 거래기능을 어떻게 더 직관적으로 만드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4.조건설정이 완료되셨다면, 준비된 EOS코인을 통해 EOS마켓 안의 다른 코인을 매매하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따로 조건을 걸지는 않고 maker로 종류를 지정해놓은 뒤, 최소거래액에 해당되는 10$에 맞춰서 Boid매수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사진 아래의 매수버튼을 누르면 조건에 맞게 정상적으로 거래가 완료됩니다.
마지막으로 DAYBIT의 EOS coming day이벤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DAYBIT은 이번 EOS기축 마켓을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EOS마켓에 상장된 Dabble, Boid 각각의 이벤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DAYBIT - EOS coming day
EOS마켓 상장 기념 이벤트
(EOS/BTC, EOS/USDT 마켓은 2018. 12.03 14:00(UTC) 오픈
<EOS 이벤트>
• 총 지급 수량: 10,000 EOS
• 이벤트 기간: 1주일 (2018.12.03 10:00:00 UTC+9 ~ 2018.12.10 09:59:59 UTC+9)
• 지급 조건
3. 이벤트 기간 동안 EOS를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의 출금이 없어야 합니다.
4. 이벤트 기간 동안 최소 1회의 EOS 거래 (EOS/USDT, EOS/BTC, DAB/EOS, BOID/EOS 마켓)가 있어야 합니다.
5. 10 EOS 이상 입금하셔야 합니다.
• EOS 입금마다 입금량의 3%를 추가 지급합니다.
• 단, 총 지급 수량인 10,000 EOS가 모두 소진된 이후에는 이벤트 기간 내에 EOS를 입금하셨더라도 추가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내에 총 지급 수량 10,000 EOS가 모두 소진될 경우, 공지사항을 통해 이벤트 물량 소진을 공지합니다.
• 지급은 이벤트 종료 후 일괄적으로 진행됩니다.
• 지급 대상 및 추가 지급량은 2018.12.10에 공지합니다.
• 한 계정으로 최대 수령할 수 있는 EOS는 1,000 EOS로 제한됩니다.
<Dabble 이벤트>
• 1주일 간 Dabble 거래대금 상위 100명에게총 3,000만 DAB을 에어드랍합니다.
• 이벤트 기간: 1주일 (2018.12.03 14:00:00 UTC+9 ~ 2018.12.10 13:59:59 UTC+9)
<Boid 이벤트>
• 1주일동안 Boid 거래자들 중 무작위로 20명을 추첨하여 1명 당 50만 Boid를 에어드랍합니다.
• 총 지급수량: 1,000만 BOID
• 이벤트 기간: 1주일 (2018.12.03 14:00:00 UTC+9 ~ 2018.12.10 13:59:59 UTC+9)
이벤트 내용 출처
주의 : 이벤트 내용은 작성 시점의 정보이며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를 꼭 직접 확인해보세요.
HOON,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