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일본 소재의 기술 다국적 기업인 소니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 시스템 의 블록체인 기반 확장 작업을 하고 있다고 10월 15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과 소니 글로벌 에듀케이션의 공동 작업입니다.
이 발표는 소니가 동료 기술 대기업 IBM과 제휴하면서 교육 데이터를 위한 최초의 블록체인 제품을 발표한 지 약 1년 후에 나온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소니와 소니 글로벌 에듀케이션에서 이전에 개발한 교육 데이터의 인증, 공유 및 저작권 관리 시스템과 권리와 관련된 정보 처리 기능을 추가로 갖추고 있습니다.
소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컨텐츠를 방송하고 공유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 관리는 여전히 산업 조직이나 창작자 스스로에 의하여 전통적으로 수행되고 있으므로,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저작권 관련 정보의 소유권을 관리하고 입증해야 합니다."
디지털 권리를 위조로부터 보호하는 복잡한 과정은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이어졌으며 각 프로젝트는 더 큰 범위에서 조금씩은 다른 틈새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니가 사용하는 블록체인의 정확한 특성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이 기술은 더 범용적으로 "위조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입증할 수 있는 정보를 기록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니 그룹은 또한 여러 분야에서 정보 관리 및 데이터 배포를 위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 미국 특허청(USPTO)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제출된 2개의 소니 특허를 발표하였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은 많은 산업 분야에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결제시스템 및 물류 통합의 최전방에는 미국의 기술 대기업 IBM(Internation Business Machines)이 있습니다. IBM은 블록체인 기반 제품과 제공 측면에서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의 개발은 물류 분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IBM은 5년이 넘도록 블록체인에 주력해 왔습니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블록체인 솔루션 채택에 대한 느리지만 안정적인 접근방식을 보여줍니다.
해당 분야에서의 그들의 시작은 블록체인의 능력에 관한 연구에 집중되었습니다. 2014년 IBM 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IoT에 대한 초기 개발을 앞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써 삼성과의 협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기술 대기업들은 자율적 분산형 P2P 텔레메트리를 의미하는 ADEPT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본질적으로 ADEPT 개념 증명은 가전제품이 자체적 환경과 자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는 삼성 세탁기가 세제와 교체 부품을 재주문하고 자체 전력 사용량을 보정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ADEPT PoC는 메시징을 위해 텔레해시를 사용하고, 파일 공유를 위해 비트토렌트를 사용하며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계약 기능이 필요한 보다 복잡한 기능을 조정했습니다. 이 초기 PoC는 IoT기능에 대한 강력한 통찰력을 제공했으며 IBM, 삼성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와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실현의 성공으로, IBM은 2015년 3월에 IoT에 초점을 맞춘 신사업부서에 3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BM은 IoT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에 일찍이 착수했습니다.
2015년 부터 사용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실현이 이루어졌습니다. IBM 연구소 Arvind Krishna 수석 부사장이 실험 프로젝트라고 불렀지만, IBM이 자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소문이 결국 확인되었습니다.
"블록체인은 매우 재미있고 아주 흥미로운 기술입니다. 저는 향후 15년간 중산층으로 진출할 32억 명의 사람들에게 은행 업무를 확장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원장을 유지하는데 훨씬 더 낮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블록체인은 아주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
라며 Krishna IBM 수석 부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약속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마트계약을 사용하여 여러 당사자 간의 거래를 기록하여 전 세계에 걸친 대규모 거래를 촉진합니다. 에스크로에서 보유한 자금은 계약상 의무가 충족되면 송금되는 것입니다.
이 결제 시스템은 2015년 4월 출시된 메인 블록체인 플랫폼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기관투자자용으로 개발한 인덱스 펀드 '코인베이스 인덱스'의 판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3월 발표된 코인베이스 인덱스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습니다.
코인베이스 인덱스는 코인베이스가 취급하는 여러 암호화폐 가격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이 77.4%, 이더리움 14.2%, 비트코인캐시가 5.4%, 라이트코인이 2.1%, 이더리움 클래식이 0.7%의 비율로 인덱스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코인베이스 인덱스 펀드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끌지 못한 배경에는 시장의 정체가 깔려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연초부터 가격이 약 60% 가까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의하면 15일의 암호화폐 시장의 일일 거래량은 올해 최소가 되는 97억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코인베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인덱스에는 최소한의 클라이언트 수와 충분한 자금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코인베이스는 기관 투자자의 금융상품의 제공을 포기하고 개인 투자자의 서비스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인덱스 펀드 대신 코인베이스 번들즈라는 이름의 개인 투자자용 서비스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코인베이스 번들즈는 클릭 한 번으로 여러 암호화폐를 동시에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로 암호화폐를 구입한 적이 없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SK플래닛이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시럽 월렛에 암호화폐 보관 플랫폼 토큰뱅크의 제휴를 통해 암호화폐 지갑 기능을 제공하다는 것입니다.
암호화폐 입출금, 거래내역 확인, 에어드랍 참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더리움, 이오스 등을 보관하는 암호화폐 지갑을 생성할 수 있으며 향후 비트코인, 퀀텀 등의 암호화폐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의 대기업 계열사인 SK플래닛(SK텔레콤 자회사)에서도 일반 소비자 대상의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반갑고 신기하네요.
이상 오늘의 뉴스를 마칩니다.
멋진 한 주 보내시기를!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