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it Today
주말을 맞아서 이동하면서 보실 수 있게 매우 짧은 뉴스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1. 세계적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는 조건으로 3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입찰
Coinjournal : CharityStars Accepts $36,000 Worth of Bitcoin to Meet Cristiano Ronaldo
평생을 존경해 오던 영웅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요?
CharityStars이 경매 방식이 재미있습니다.
온라인 기금 모금 경매 플랫폼인 CharityStars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는데요.
경매 우승자에게 전설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날 수있는 기회를 주는 대가로 36,000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입찰 받았습니다. 수익금은 불우 아동들을 지원하는 협회인 Forever Dream Foundation 재단에 기부되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들의 꿈을 이루어 가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2.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 규제로 인해 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거래소 중 하나였던 Huobi는 홍콩과 싱가포르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설하여 거래소 서비스를 계속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uobi의 설립자인 Leon Li는 Huobi 거래소가 주요 거래 포털인데 위안에 대한 모든 cryptocurrency 거래 활동을 중단 했다고 블로그에서 발표했습니다. Huobi의 중국 본사인 Huobi China는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블록체인 중심의 컨설팅 및 리서치 서비스 제공 업체로 완전히 변모 할 것 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위안에 대한 cryptocurrency 거래 금지가 시행되어 본토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운영자들은 다른 아시아 시장으로 향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중국의 암호화폐 사업의 활성화에 대한 해결책이 없이 막연히 시행한 규제 정책으로 인해 자국 회사가 다른 나라에 자회사를 차려서 진행하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국도 중국의 이러한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현명한 대안을 준비해야 할 것 입니다.
3. 타인 PC 침입해 가상화폐 채굴…정상 프로그램 위장해 악성코드 유포
Tokenpost : 타인 PC 침입해 가상화폐 채굴…정상 프로그램 위장해 악성코드 유포
정상적인 소프트웨어로 위장해 다른 사람의 PC 자원을 훔쳐쓰며 가상화폐 채굴을 하는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하우리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설치 파일을 통해 설치가 완료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시작 프로그램에 자동 등록하여 피해자의 PC에서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실행된 악성코드는 피해자가 원했던 유틸리티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PC 백그라운드에 잠식하여 가상화폐 채굴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굴 활동 중에는 CPU 점유율 100%를 유지하기 때문에 피해자는 PC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는 등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독자분들께서도 컴퓨터가 유난히 느려졌다는 의심이 든다면, 한 번 cpu 점유율을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유포되고 있는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Trojan.Win32.BitCoinMiner'는 바이로봇 백신을 통해 탐지·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간단 스낵뉴스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