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 겨울 산천어 축제에 안가볼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개장하는 날 가족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았는데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에 방문을 해서 표를 사는데만해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예약보다는 현장낚시터가 한산 했습니다.
그렇지만 표를 끊고 나서 산천어를 잡으러 낚시터로 들어간 이후에는 고기잡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많이 잡았죠????
작년보다는 산천어 크기도 크고, 고기도 많이 넣어주어서 그런지 못잡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1인당 3마리라고는 했지만 크게 제한하지도 않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화장실이 너무 깨끗했어요
저는 화장실 더러운게 제일 싫은데 이렇게 축제장에서 깨끗한 화장실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여~~ 넘 좋았어요 ㅎㅎ
고기를 잡고 나서는 고기를 구워먹어야 했지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축제장에서는 고기를 굽거나 회로 먹지 못하고
축제장을 나와 주변 가게에서 회를 떠먹었습니다.
그렇지만 굽는 고기는 축제장에서 군고구마 화로에서 구워먹는 맛이 최고였어요~~~
너무 사람이 많으면 힘들겠지만 축제장 밖으로 나가면 의외로 회를 떠주거나 고기를 구워주는 가계들이 있더라구여
기다림에 화병있는 사람들은 축제장 밖에서 먹는 걸 추천드려요~
꿀팁정리!!!!
텐트는 치치 못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은 아이들을 넣어서 캐리어 할 수 있는 웨곤에 두면 됩니다.
잡은 산천어는 꼭 현장에서 굽거나 회를 떠 먹을 필요가 없다... 같은 가격으로 주변의 가계에서 굽거나 회를 더 먹으면 됩니다.
축제장에서 발열 조끼를 대여해주고 있으니 너무 추우면 이를 활용하시면 되여~
이번 축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화천 농특산물 교환권을 주는데요~ 교환권은 밖의 주변 가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