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서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와이프와 명동교자 칼국수 먹고 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오랫만에 명동에 올 일이 생겨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가게라서 소개라기보다는 자랑입니다 ㅎㅎ
오픈시간이 10시 30분입니다. 10시 20분 정도에 갔는데 닫혀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들어갔는데 금새 테이블이 만석이 됩니다.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들이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선불결제하자 바로 나옵니다. 패스트푸드보다 몇배는 빠른거 같습니다.
만두는 아주 얇은 만두피라 부드럽게 먹을수 있습니다. 4개 밖에 없는게 아쉽습니다.
명동칼국수는 다소 강한 마늘향이 납니다. 김치도 마늘향이 강합니다. 이 마늘향에 중독되면 밤마다 명동칼국수가 생각나게 됩니다 ㅎ
마늘 국물을 다 마셔버렸습니다.
단돈 8천원에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명동교자는 사랑입니다.
집근처에도 생기 좋겠습니다ㅠㅠ
주소 : 서울 중구 명동10길 29
맛집정보
명동교자
추억의 명동교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뼛속까지 추울 땐, 국물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