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ife] 잠시 육아에서 벗어나 연휴를 즐기다(골프이야기)

kbaek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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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황금같은 4일 연휴를 즐겼답니다.
저처럼 4연휴를 즐기신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알고있는데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저는 모처럼 육아에서 벗어나 취미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회사에서 월요일 골프라운딩이 잡혀 부랴부랴 연습장에 다녀왔습니다.
(아들이 태어나고 첨으로 골프연습장에 갔으니 10개월정도 만에 간 셈입니다 ㅠㅠ)

원래 못쳤지만 오랫만에 치니까 정말 내가 골프를 쳤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인에 있는 인도어 연습장인데 호수를 향해 공을 칠 수 있는 곳입니다.

20180428_112020.jpg

미세먼지에도 불구 확트인곳에서 운동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 호주에서 골프연습장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시드니 북쪽의 헌터밸리라는 와이너리에 있는 연습장인데 비슷하게 호수를 향해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건, 호수위에 각 와인농장에서 설치한 바구니가 떠 있는데 그곳에 공을 넣으면 해당 농장에서 와인을 선물로 주는 구조입니다. 센스있는 마케팅 방법이면서 먼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IMG_0161.JPG
(사진이 왜 이거밖에 없는지-_- 사진밸런스 폭망)

손에 물집이 잡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월요일에 새벽골프를 친 결과....
8명중 꼴지를 하였습니다. 다시는 안 갈렵니다 ㅠㅠ

운동은 정말 평소에 꾸준하게 해야되는 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아이가 쑥쑥커서 자유시간이 좀더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몇일 안남은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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