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성남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카카오바이크를 이용해보았습니다.
택시나 대리 부를 때 사용하는 카카오T 어플을 사용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만원을 납부하면 기본요금 천원에 15분을 이용할 수 있고 그 이후론 5분에 500원이 추가됩니다.
전기자전거 위치를 지도로 확인하고 찾아가는데 지도 표시랑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아서 조금 헤맸습니다 ㅠㅠ
전기바이크라 조금 무거운 편이지만 슬슬 페달을 밟으면 크게 힘 안들이고 쑥쑥 나가는게 신기했습니다.
사진처럼 기어가 있어서 오르막 길도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근데 어느정도는 밟아야합니다. 평지보다는 빡셈)
바이크로 천천히 운중천변을 달렸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벚꽃도 만개하여 삶의 행복(?)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하루 연차라 더욱 행복했던거 같아요)
반납은 아무데나 된다고 해서 집근처 적당한 곳에 파킹했습니다. 아무데나 반납하는게 완전 편하네요. 따릉이는 좀 불편해요 특히 반납 ㅠ
인천 연수구(송도)와 성남시에서만 시범운영되고 있다고 하니 꼭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외국자전거 업체보단 좀더 책임감 있어 보이는 카카오가 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