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전기료가 걱정되어 검침을 해봤습니다

kbaek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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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렇게 에어콘을 많이 가동한 적이 있을까요??

올해 유난히 더운것도 있고 이제 막 돌지난 어린아이가 있어 7월말부터는 거의 24시간을 가동했습니다

검침일을 확인해보니 23일....
에어콘 풀가동 시기에서 중간에 잘라주지도 못하고 그대로 다 합산되어 전기료가 나올것으로 예상이 되는바......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인터넷 보면 2~30만원 나오는 집도 있다고 하던데

보통 2~3만원 밖에 안나오는 에너지 절약형 삶을 살고 있던터라 2~30이라는 숫자가 현실감 없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검침까지 일주일 남은 시점인 오늘 계량기를 확인해봅니다.

지난달 검침때의 숫자는 2480.

20180815_222758.jpg

오잉!! 2860!!!! 380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니!!!
누진세 3구간인 500까지 무려 120이나 남았네요. 잘하면 3구간에 진입안하고 막을 각입니다.

요즘 에어콘이 좋긴하나봅니다. 이렇게 많이 틀었는데.

그리고 아들이 작년 7월생이라 출산가구 할인 1년이 지난달로 끝났는데 이걸 또 정부에서 3년으로 연장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이건 감사하지만 가정용 독박 누진세는 빨리 개편해주었으면 합니다. 강남대로에서 버스기다릴때 정류장앞 상점 문열고 영업해서 찬바람 막나옵니다. 전 실내인줄........

한쪽은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더운데 참고 지내고 한쪽은 문열고 영업하고...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한국에어콘 짱, 정부 이번 대책 띵호와, 근데 빨리 누진제 개선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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