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게 너무 많다(첫 dclick)

kbaek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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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있는 문제들중 대다수는 과함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너무 과하다. 많다. 이렇게 많으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흔히 보이는 1층 상가를 예로 들어보자.

편의점..... 많다. 많은 곳은 건물당 한곳씩 있다. 편의점 시장이 확장되는 시기에는 상품도 다양해지고 서비스도 늘면서 시장파이 자체가 커졌겠지만 현재는 포화 상태이다. 공간 낭비, 전기세 낭비, 인력낭비다. 점포수가 늘어날수록 매장당 매출은 감소한다.

일본도 과다라고 평가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인당 편의점수가 일본의 1.5배라고 한다.

편의점은 그나마 양반이다. 자주 가기 때문에 많으면 소비자 입장에선 편하다.

많아봐야 2년에 한번 가는 핸드폰매장은 전세계에서 인구당 제일 많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물건임에도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상권이 좋은 자리에 다수 위치한다. 불법 보조금, 단통법 등으로 만들어진 모습이 아닐까. 경쟁이 심하니 영업을 빡세게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폰팔이가 되어야한다.

마지막으로 공인중개사무소. 특정지역은 건물 한채에 서너곳이 영업을 하고 있다. 중개료는 사전 언급을 최대한 쉬쉬하고 나중에 무조건 법정최고 요율로 받으려고 한다. 경쟁이 심해 중개건수가 많지않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IT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들의 팀플능력은 기술을 씹어 먹는다. 변호사들도 못당한다.

주로 1층 상가에 입점하는 업종을 예로 들었지만 아마 대다수 업종에서 과함을 느끼고 있지않을까??

그렇다면 일자리는 어디서 만들어야 하는가?? 어려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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