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에서 퇴근길 직장인, 단체 모임, 친구들끼리 가볍게 수제 맥주를 즐기기에 넓은 펍
<더 테이블(the table)>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펍이다. 2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대상 영광을 얻은 더테이블의 IPA는 달콤한 과실향과 쌉쌀한 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에일(ALE)로 매장의 시그니처 맥주이다.
메뉴를 살피면 한국의 대표 재료들을 블랜딩한 맥주 메뉴들이 눈에 띄고 홍삼 바이젠이나 유자에일 등이 그것이다.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블랜딩의 맥주들을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고 가격 또한 5,500~7천원 정도로 부담이 없다. 또 피자나 치킨, 소시지 등 펍 메뉴들과 묶어 다양한 세트메뉴를 구성해 두고 있어 식사 대용으로 맥주와 곁들이기도 나쁘지 않다.
해피 아워 세트(오픈~오후 8시 이내 주문)
피맥세트: 피자 + 더테이블 크래프트 맥주 2잔 2만원
데일리 세트 메뉴
더테이블 크래프트 맥주 6잔 + 소시지&감자 또는 칠리훈제치킨 4만5천원(3인 기준)
모든 맥주는 5,500원 기준이고 그 이상의 가격으로 책정된 맥주 메뉴 선택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지하1층에 위치한 더테이블은 건물 한 곳의 지한 전체를 매장으로 꾸며둔 것이 수십 명의 단체 회식을 해도 부담이 없는 규모를 자랑한다. 대학로에서 흔히 봐왔던 단체 미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이랄까, 매장 곳곳에 설치된 스크린과 TV로 야구나 축구를 보여주니 퇴근길에 들러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맥주를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남자 손님들이 유독 많다.
라거와 에일 중에 에일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다크는 국내 맥주인 <보신각>뿐이 없어서 다크 팬인 내게는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넓은 공간에서 맥주를 즐기면서 편하게 스포츠 경기를 볼 수 있는 종각에 아지트 한 곳을 알아 둔 것 같아 좋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2길 21
문의: 02-733-8883
주차: 불가
운영시간: 16:00-0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