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한 복판인 그랑플라스 광장에 작은 초콜릿 가게를 만들면서 탄생했다. 고디바의 로고인 말을 탄 여인의 디자인은 벨기에가 아닌, 영국 코벤트리 지방을 다스리던 영주의 아내 이름에서 착안되었다는 사실.
시민들의 세금이 과중한 것을 안타깝게 여겨 남편에게 세금을 감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영주는 고디바에게 벌거벗은 몸으로 말을 타고 마을을 한 바퀴 돌면 그렇게 하겠노라고 대답했고 영주의 말대로 행동한 그녀.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세금이 줄었다.
포퓰리즘을 실천한 그녀의 이름을 따 온 고디바는 이름과 다른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전세계에서 맛과 가치를 인정 받아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