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 중에 남산이 있다. 예전에는 남산타워로 불리던 곳이 지금은 N타워라고 하지만 아직 <남산타워>라는 말이 익숙하다.
명동 뒤쪽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거나 명동역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곤 했는데 최근에는 한남동 하얏트 호텔 쪽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천천히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정돈된 남산공원과 소월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심 한 복판에서 타워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동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