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9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Words
261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시작하기 전에, 먼저 IoT란 ‘Internet of Things’의 약자로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저도 IoT에 대해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다시 한번 찾아봤습니다. 하하)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친구 ‘뽀삐’입니다. 최근 인상 깊게 본 LG 유플러스의 IoT 광고가 인상이 깊어 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줌과 동시에 그 뒤에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해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생각했습니다, 또 급격히 변해버린 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정이 넘쳤던 이전 시대의 삶의 형태를 그리워하며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LG의 한 광고에서는 IoT와 AI를 결합한 스피커가 혼자 사는 토익 강사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통신 기술로 혼자 들어가는 집을 미리 따뜻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광고를 보며 감동을 받아 저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기술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 ‘어떤 기술이 사람들을 편리하게 만들어줄까?’ 에 대해서만 생각했지, ‘어떤 기술의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까?’ 또는 ‘어떤 기술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별로 고민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LG 광고를 보고난 이후, 저를 돌아보며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진정한 기술자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진정한 기술자란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연령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구상하고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술을 만드는 사람이 좀 더 고생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그 기술이 많은 연령의 사람들에게 널리 이로움을 주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사회적인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저도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면서 좀 더 이런 부분에 대해 면밀히 생각하며 개발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오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11시간밖에 남지않은 올 한해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No.9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