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nisuka 뉴비 스티미언 카니입니다.
지난 번 글에 이어서 "나도 고래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 여섯 번 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연재해온 "나도 고래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련 글 목록입니다.
나도 고래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 #1 (뉴비들을 위한 해시태그)
나도 고래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 #2 (뉴비프로젝트 활용)
나도 고래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 #3 (보팅봇을 활용하자)
나도 고래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 #4 (대역폭이란?)
나도 고래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 #5 (보팅의 기술)
이번 여섯 번 째 프로젝트 글은 제가 직접 테스트한 "보팅봇의 폐단"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 보팅봇은 항상 내가 넣은 금액 대비, 더 나은 보팅 금액을 제 포스트에 보팅해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든 보팅봇들을 알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 아래 사이트로 들어갔습니다.
일명, 스팀 봇 트래커라는 사이트로써 각종 보팅봇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그동안 테스트를 위해 모아두었던 스팀달러를 방출하였습니다.
수익률 공개 들어갑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보팅봇으로부터 받은 보팅 금액은 모두 30분 이후에 들어온 금액이므로, 75%만 저에게 들어옵니다. 거기서, 50:50 비율로 스팀달러를 받기 때문에, 50% 스팀달러를 계산합니다.
일단, 스팀파워로 나에게 들어오는 부분은 생략하였습니다. 정확히 어떤 공식으로 얼마나 들어오는 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상 미약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일단 제외하였습니다.
그래서, 50% 스팀달러 금액 - 투자 금액을 넣은 결과, 대부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네요.
아마 여기서 스팀파워로 들어오는 부분을 더한다면은 결과가 약간은 달라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 시도한 보팅봇들은 비딩 방식 기반으로 동작되기 때문에, 내가 보팅요청을 한 시각에 다른 사람들도 많이 요청이 되면, 그만큼 저에게 보팅 비율이 적게 들어옵니다.
거의 복불복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보팅봇 비팅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고민하면서 고를려고 하였는데, 위와 같이 테스트를 해보니 힘은 힘대로 들고, 또 보팅이 안 들어오면 어쩌나 신경쓰는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비딩 기반 보팅봇 사용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어떤 보팅봇은 아예 비율을 확정 보장해서 주는 것들도 존재하는데, 대박은 존재할 수 없고, 약간의 이익정도가 보장되는 수준입니다.
있습니다.
보팅봇을 사용하면, 댓글 부분이 굉장히 지저분해집니다.
아래 한번 보시죠.
각종 홍보글에 이미지까지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썩 보기 좋진 않죠.
튜닝의 끝은 순정버전이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보팅봇을 통해 수익을 조금 더 얻으려고 노력하는 시간 대비, 차라리 더 좋은 양질의 글을 쓰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게 제 생각에는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빠른 길을 찾는 것보다는 조금 돌아도 정석대로 가는 게 좋습니다.
보팅봇을 테스트해보려고 이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이고, 앞으로 더 좋은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