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ngsukin 입니다.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 (Marcel Proust)
주변에서 '테라로사(TERAROSA)' 커피 전문점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또는 자주가는 단골인가요?
저는 커피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맛 보다는 매장 인테리어나 분위기를 보고 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테라로사'라는 브랜드는 생소했습니다. 지나치다 어디선가 간판을 본 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런 제가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매장의 특별함 때문입니다. 매장보다는 공장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강릉에 가면 '테라로사 커피공장'이 있습니다. 2002년에 문을 연 첫 매장이자 본점입니다. 원래 '테라로사'는 로스팅 팩토리로 커피를 볶아 카페, 호텔, 레스토랑 같은 곳에 공급하는 업체였는데요. 커피맛에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카페를 열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가면 빨간 벽돌집으로 된 거대한 카페와 레스토랑,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잘 꾸며진 카페는 가봤지만 이런 특색있는 곳은 처음 가본 것 같네요. 2017년 7월에 사진처럼 빨간 건물로 자리를 옮겼고 최근에 강릉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평일에도 사람이 참 많았어요.
강릉에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래요.
<테라로사 커피공장>
- 매장명 : 테라로사 커피공장
- 영업시간 : 09:00 ~ 21:00
- 주소 :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7
<테라로사 MUSEUM>
- 커피 로스팅, 추출방식, 역사, 문화 등에 대해 가이드 투어 진행
- 관람시간 : 09:00 ~ 18:00 (매 정시에 가이드 투어, 예약가능)
- 관람가 : 일반 12,000원, 어린이 8,000원, 단체 10,000(15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