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ngsukin 입니다.
롯데는 올해 상반기부터 신입사원 공채 서류 심사에 AI시스템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경영자의 빅데이터, DT에 대한 관심이 이러한 그룹의 업무에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활용되는 영역은 1) 인재상 부합여부 2) 직무적합도 3) 표절여부 라고 하네요.
우수 인재의 성향 및 패턴과 지원자가 자소서에 작성한 정보와 비교 분석하여, 좋은 인재를 사전에 예측한다고 합니다. 또한 학술, 논문, 웹 등의 사이트의 정보와 중복 여부도 검증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분석은 결국 평가가 좋은 인원과 직무에 관해 특정 키워드, 문장 등을 설정하고 이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 많은 인원들에 대해 서류 검증시, 활용하면 자소서를 검토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예측이라는 관점에서는 HR Analytics에 활용되어 성공되는 좋은 사례를 아직까지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을 생각하면 다양한 시도와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100% AI 시스템을 믿고 맡길 단계는 아닌 것이지요.
경영자의 DT, Big data에 대한 강조로 인해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니라면, HR analytics를 위한 노력은 괜찮은 시도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