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못하는 습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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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갑자기 전자책에 대한 포스팅 글을 보다가 생각나서 글을 써봐.

어른이 되어서도 버리지 못하는 습관있어?
요즘은 스마트폰도 노트북 기기도 좋아지고, 자료도 ppt, word, pdf 등등 많은 형태로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 파일을 열어보면 사진도 화려하게 눈에 잘 들어오게 잘 만들어져 있기도 하고...

그런데 말이지. 이상하게 나는 출력을 해서 봐야 내용이 눈에 잘 들어와. 물론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거나 하진 않는데, 종이를 넘기면서 봐야 기억에 잘 남는다고 해야하나? 보고서를 작성할때도 대충 몇 페이지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생각나는거 보면 조금 신기하기도...ㅎㅎ

(* 가끔 자료가 100페이지 넘어가면 이걸 출력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하지만...)

나만 그런가? 혹시 이런 버리지 못한 습관을 가진 사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