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ngsukin 입니다.
사진은 가덕도 바다 입니다. 바다는 어느 계절에 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뻥 뚫린 파란 바다를 보고 있으면 복잡한 일들로 인한 고민들을 잠시 잊게 해주기 때문이죠.
이번주의 부산은 참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서울의 낮이 따뜻한 편이라 봄 날씨 혹은 약간 더울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아직까지는 외투를 따뜻하게 입어야 하나 봅니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가덕도는 부산에서 가장 큰 섬으로 2016년에 신공항이 건설될 뻔 하다 백지화 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시골어촌 마을의 모습과 개발의 흔적들이 혼재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또 선거철이 되면 신공항 재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후보자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공항이 건설되든 건설되지 않든 가덕도는 접근성이 좋아졌고, 많은 외지인들이 관광지 또는 식사, 카페 등을 목적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방문할 일이 있거나,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주말에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