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ngsukin 입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24시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항상 고민입니다. 지나친 의욕에 앞서 계획을 세우다보면 실패하기 마련이고, 한계와 나약함을 느끼게 됩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시간관리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문제는 강사분이 차가 막혀 30분을 늦었고, 강연히 엄청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죠. 그만큼 시간 관리를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도 참 많기도 하구요.
시간 관리와 관련하여 성공사례와 자기계발서가 참 많지만 그 중에 정말 특이한 인물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류비셰프'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이분은 매일 8시간 취침, 운동, 산책, 문화활동을 여유롭게 하면서 70권의 학술 서적과 12,500장의 연구 논문과 학술 자료를 남겼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50년간 쉬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기록하고, 이를 분석하고 개선했다는 사실이죠.
'류비셰프'라는 인물처럼 50년간 쉬지않고 기록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 분이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시간을 바라보았는지는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원칙>
의무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다.
시간에 쫓기는 일은 맡지 않는다.
피로를 느끼면 중단, 휴식한다.
열시간정도 충분히 잠을 잔다.
힘든일과 즐거운 일을 적당히 섞어한다.
<행동분류방법>
혼란 속 질서를 찾는다.
규칙에 맞게 분류한다. (ex. 자료, 편지, 사진보관, 철학, 역사, 식물체계 등 카테고리화)
세상을 통합적인 존재로 파악, 가장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서도 탐구한다. (유사성이론)
<시간통계기법>
하고싶은 일, 목표설정
1순위업무(창의적, 고난이도)
2순위업무(1순위외, 기타)
순수연구, 활용시간 기록(계획과 실제)
자투리 시간계획
구체적 소요 결산, 평가
피드백 중장기 계획 선정
참고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1137
저자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역자 이상원, 200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