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준비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팀잇 및 스코판에 공개를 해야할 지 고민하다가 결국 공개를 하게 되었는데, 나름 성공을 거둔 것 같습니다. 일반 카페(네이버, 다음 등)나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블로그 홍보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스팀잇이라는 공간에서는 홍보 또한 좋은 의도로 봐주시기 때문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몇 줄밖에 되지 않는 글과 블로그 주소가 포함된 포스팅을 통해, 많은 분이 찾아주셨고, 누적방문객의 20%를 차지하는 방문수가 단 하루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유입경로를 통해 알아본 결과, 대부분 스팀잇, 스코판의 링크를 통해 찾아와주셨는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준비된 것은 없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채워가는 블로그로 만들어나가는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쁨을 뒤로 한 채, 사이트 내 이런저런 기능을 살펴보고, 필요한 기능을 설정을 하기 위해 둘러보던 중 한 가지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대부분 다음 검색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었고, 만약 네이버 검색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 설정을 해줘야한다고 합니다.
RSS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원래 블로그 주소(https://kangjakga.tistory.com/)이 등록이 되지 않아, 꽤 많은 시간을 소모했는데, 저의 경우에는 구입한 도메인 주소(https://kangjakga.com)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슷한 문제가 있는 분들의 글을 읽어본 결과, 다양한 이유로 이런 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 일부 알려진 해결책을 통해 충분히 설정하실 수 있어 보입니다. RSS 제출이 완료된 후, 하루에서 이틀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조금 여유를 가지고 블로그 구성에 초점을 맞춰야겠습니다.